황00 님
(불법하도급 건설일용직)

하도급이라는 이유로 1년 넘게 일했음에도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.

노동청에 신고를 해도 하도급계약서가 있어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.

노무사님한테 사건을 맡기고 한 달만에 퇴직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박00 님

​(형틀목수)

건설현장에서 30년 넘게 형틀목수로 일하면서 청력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.

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도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는지 전혀 몰랐는데 노무사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.

​이번에 산재승인을 받고 주변 동료들에게 많이 알려주었습니다.

김00 님

​(인테리어 목수)

일을 하다 다쳤고 산재 승인을 받았지만 회사에서 급여를 적게 신고하여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.

여러 노무사를 찾아보았지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았습니다.

​류 노무사님이 직접 현장에 가서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.

이00 님

​(계약직 근로자)

정규직으로 채용된 줄 알았는데 6개월 뒤에 근로계약이 만료되었다며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. 근로계약서는 받아본 적도 없는데 나도 모르는 계약기간이 적힌 근로계약서를 내미는 것을 보고 노무사님을 찾게 되었습니다.

일이 진행되는 내내 불안하고 걱정되었는데, 노무사님이 맡아서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

박00 님

(건설근로자)

건설현장 형틀팀으로 일하던 중에 현장소장이 바뀌면서 저희를 다 해고하였습니다.

여러 군데 상담을 해보았는데 여기는 저희와 유사한 해고사건을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.​ 해고된 뒤에 현장에서 자꾸 연락이 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노무사님한테 일을 맡긴 후에 전혀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.